메뉴 닫기


2020년 11월 25일(수) 0시부터 베이루트 폭발사고 알리미 서비스는 종료되었습니다.

베이루트 폭발사고 알리미 서비스는 2020년 8월 4일 오후 6시10분(현지 시각, 한국 시각 5일 오전 0시 10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항구에서 두 차례의 대형 폭발로 수 많은 사상자와 함께 도시 곳곳이 파괴되는 참사가 발생함에 따라 이러한 폭발사고에 대한 정확한 정보의 제공과 공유를 위한 집단지성 차원에서 2020년 8월 5일에 시작한 서비스로써 이를 통하여 폭발사고로 인한 피해 상황을 수시적으로 제공하면서 이번 사고와 앞으로의 사고에 대처하기 위하여 상당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처럼 2020년의 베이루트 폭발 사고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제공하여 이번 사고와 앞으로의 사고에 대처하는 데에 도움을 준 베이루트 폭발사고 알리미가 더 이상 이번 사고에 따른 피해발생이 없어 그 역할을 다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프로젝트 운영자는 오는 11월 하순에 진행되는 5번째 프로젝트 대규모 개편에 맞추어 베이루트 폭발사고 알리미 서비스를 2020년 10월 25일(수) 0시부터 종료하기로 하였습니다.

다만, 베이루트 폭발사고로 인한 사망자를 추모하는 추모관(황급촛불 추모공간{골든 메모리움} 제 2탄 – 베이루트 사망사고 추모관{베이루트 사고로 인한 피해자들에게 따뜻한 한마디 남겨주기})은 이번 서비스 종료에도 불구하고 계속 운영됩니다.

이용자들의 많은 성원에 힘입어 서비스가 이루어진 베이루트 폭발사고 알리미를 사랑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바로세움케어 프로젝트는 앞으로 더 나은 주제와 서비스로 이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이루트 사고로 인한 피해자들에게 따뜻한 한마디 남겨주기(추모,위로 등)

전체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 코로나19 사망자 추모관⋅독감백신 사망자 추모관 서비스 중단 및 아카이브 공간 이관ㆍ데이터베이스화 안내

코로나 바로세움 프로젝트의 코로나19 사망자 추모관(황금촛불 추모공간-골든 메모리움) 서비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코로나19 사망자에 대한 추모 분위기가 제대로 조성되지 않았던 지난 해(2020년) 4월 29일 국내 최초의 코로나19 사망자 온라인 추모공간으로 오픈한 이래 코로나19에 감염되어 귀중한 목숨을 잃고 세상을 떠나게 된 분들을 추모하고 목숨을 잃은 분들이 감염으로 고통받았던 때를 기억하며, 하늘 나라로 가서 편히 잠들 수 있도록 추모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해 12월 부터 시작된 3차 유행으로 일일 사망자 수가 급증하여 제공된 사망자 정보가 상당히 증가하여 추모관 페이지의 작동 속도가 느려지고 프로젝트 사이트의 호스팅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는 것과 함께 이미 각계에서 코로나 사망자 추모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 각 국가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및 접종 개시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하여 필요할 코로나 백신 알리미 서비스(다음주 초 오픈 예정)와 그 밖의 여러 신규 서비스에 주력하기 위하여 중요성이 낮은 서비스를 정리할 필요가 있어 추모관 개설로부터 약 10개월, 국내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한 지는 약 1년 만에 코로나 사망자 추모관 서비스를 2월 18일(목) 0시부터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메인페이지(http://wdfbrsucare.kr)를 통하여 제공된 독감백신 사망자 추모관 서비스 역시 같은 시기에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추모관 서비스 종료로 온라인 추모공간 운영은 종료되지만, 이미 축적된 코로나19 사망자 현황 데이터는 아카이브(기록자료) 공간에 이동되고 데이터베이스화 되어 누구든지 수집할 수 있게 됩니다.(깃허브{github} 등을 이용한 CSV 등의 파일로의 데이터 제공은 추후에 이루어질 예정임)

코로나19 사망자 데이터베이스 바로가기

독감백신 사망자 데이터베이스 바로가기

그동안 국내최초 코로나19 사망자 추모관 서비스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더 나은 ‘코로나 바로세움’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02월 17일

코로나 바로세움 프로젝트 운영자

널리프레시브파트너 활동가 김 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