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빵(대구 와룡시장)

제과제빵 전문점

053-588-7570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서로69길 65, 찾아오시는 길

홈페이지 없음

지난해부터 시작된 러시아ㆍ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빵 원재료 값이 폭등하여 전국 곳곳에서 빵 1개에 500원을 받는 초저가 빵집이 거의 사라진 상태에서 이 곳은 지금 현재까지도 빵 1개에 500원이라는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2022년 가을까지 500원을 받던 평택의 행복빵집은 안중쪽으로 이전한 후 800원으로, 제빵왕과 빵이가도 700원으로, 전주와 세종의 두 빵집들도 현재는 800원으로 가격을 인상하여 전국에서 500원을 받던 많은 빵집들이 가격을 인상하였지만 이곳은 2023년 현재에도 빵 1개에 500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빵 1개에 500원이라는 낮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가 아마도. 이 곳의 사장님이 진정으로 봉사하는 마음을 가졌을 것으로 추측되며 다른 빵집들이 가격을 올린 상태에서 이곳은 여전히 500원 가격을 유지하고 있어 진정으로 착한가게라 해야겠으니 가격유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돈쭐을 내도록(이 곳은 기부금쭐이 좋을 것임)해야 할 것이고, 이 곳이 계좌이체도 받는다면 그 계좌로 서로가 거액을 후원하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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