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카카오맵 로드뷰 처갓집양념치킨 치킨 프랜차이즈
최근 새만금 일대에서 4만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참가하여 개최된 제 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가 폭염으로 인한 탈진 환자 발생, 열악한 부대시설 등으로 부실하게 진행되자 일부 대원들이 조기 퇴영하여 전국으로 흩어진 가운데 치킨 프랜차이즈 회사 중 하나인 ‘처갓집양념치킨’의 대표가 직접 푸드트럭을 행사장으로 동원해 치킨을 나눠준 소식이 뒤늦게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치킨 프랜차이즈 중 이번 잼버리 행사에 지원을 나온 곳은 처갓집양념치킨 뿐이라면서 이 프랜차이즈를 꼭 돈쭐 좀 내주자는 반응을 내놓았다. 또한. 이번 치킨 지원 소식은 지난 8월 10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등에 따르면 처갓집양념치킨 신동욱 대표와 직원들은 푸드트럭를 몰고 잼버리 대원이 머문 서울시립대학교를 찾았으며, 시립대 교직원은 처갓집양념치킨에서 대만 잼버리 학생과 기숙사 한국 학생들을 위해 좋은 마음으로 선물을 하고 싶다며 푸드트럭을 가지고 대표님이 직접 오셨다면서 의료진이랑 수고하는 직원들 것도 넉넉하게 가져와서 먹고 있는데 너무 감사드리고 눈물난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어려운 일이 있으면 항상 푸드트럭을 몰고 현장으로 지원을 간다고 해서 더 감동을 받았다며 잼버리 학생이랑 기숙사에 있는 한국 학생들도 너무 행복해 하고, 힘들었는데 마음 따뜻해지고 다시 기운 난다고 밝혔다. 이러한 소식은 여러 다른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되었으며, 처갓집양념치킨 임직원들은 전날 오후 4시30분 정도부터 오후 10시 정도까지 서울시립대 기숙사 앞 푸드트럭에서 치킨 350여마리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 자리에서 신동욱 대표를 비롯한 직원들은 푸드트럭에서 직접 치킨을 튀겨 잼버리 대원들에게 나눠줬으며, 뜻밖에 계획에 없던 치킨을 먹게 된 대원들은 신 대표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고마움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기사: “잼버리 대원들 행복해해”…대학 기숙사에 ‘치킨 트럭’ 몰고간 회사 대표 처갓집양념통닭 신동욱 대표, 푸드트럭 몰고 잼버리 지원… ‘돈쭐’ 내주자” 잼버리 대원들에게 ‘K-치킨’…대학 기숙사에 ‘치킨 푸드트럭’ 몰고 간 회사 대표 #스카우트잼버리,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제25회스카우트잼버리, #새만금, #새만금스카우트잼버리, #새만금잼버리, #잼버리, #폭염, #폭여으로탈진, #탈진환자, #열악한부대시설, #부실운영, #일부대원들이, #조기퇴영한가운데, #조기퇴영, #한치킨프랜차이즈가, #한치킨프랜차이즈의대표가, #잼버리대원들이, #있던, #현장으로, #직접, #푸드트럭을몰고, #치킨350마리를, #지원하였다, #잼버리행사에, #지원을나온, #치킨프랜차이즈는, #처갓집뿐이었다, #처갓집양념치킨, #처갓집양념통닭, #치킨프랜차이즈, #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학교 |
‘목록으로 돌아가기’ 버튼은 서비스 페이지(메인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 알아보기’ 를 클릭하여 접속한 경우에만 클릭할 시 목록으로 돌아갑니다.